17일 오후 서울의 한 커피전문점에 테이블 간격을 넓히기 위해 일부 테이블과 의자가 치워져 있다. 2020.11.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3명 추가 발생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는 오후 6시 기준 0시보다 83명 늘어난 6986명으로 집계됐다.

도봉구 소규모 작업장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총 15명이 됐다. 동작구 모조카페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현재까지 13명이 감염됐다.


동대문구 에이스 희망케에센터 관련 2명(누적 66명), 중구 소규모 공장 관련 2명(누적 15명), 성동구 금호노인 요양원 관련 2명(누적 36명), 수도권 미술대학원·아이스하키 관련 2명(누적 9명) 등도 추가 발생했다.

서초구 아파트 내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 발생해 총 16명이 감염됐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시설은 아파트 입주자만 이용하는 사우나로 방문자가 모두 아파트 주민이다. 입장 때 입주민 카드로 인증하고 발열 확인을 하는 등 관리를 하고 있었으나, 사우나가 지하에 위치해 환기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사례인 기타 확진자는 28명 늘어 총 4634명이 됐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8명 추가돼 총 1170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