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총리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존슨 총리는 정부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는 계속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그는 어제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음성"이라며 "그러나 그는 자가격리 규정에 따라 계속 격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지난 12일 참석한 의원 모임에서 한 보수당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존슨 총리는 앞서 3월 코로나에 감염됐으며, 상태가 악화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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