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재확산되면서 지난 3분기 광주지역은 수출을 제외한 소매판매 등 대부분의 경제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3분기 호남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광주 수출액은 39억달러로 화물차(-31.8%) 등에서 줄었으나▲승용차(45.1%)▲냉장고(61.3%) 등의 수출이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20.3% 증가했다.
고용률은 58.7%로 ▲20~29세(0.5%포인트)▲40~49세(0.4%포인트)는 증가했으나▲30대(-3.3%포인트)와 15~19세(-0.6%포인트) 등에서 하락해 전년동분기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소매판매액지수(불변)는 96.7로 ▲승용차 및 연료 소매점(7.9%) 등에서 증가했으나▲백화점(-12.8%)▲전문소매점(-5.4%) 등에서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1.7% 감소했다.
취업자는 74만9100명으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6만4000명) 및 기타(4만1000명)▲건설업(3만명) 등에서 줄어 전년동분기대비 2만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3.5%로 60세 이상에서 상승해 전년동분기대비 0.2%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는 26만9000명으로 60세 이상에서 늘어 전년동분기대비 9000명 증가했다.
인구는 전입인구보다 전출인구가 많아 1202명 순유출됐다. 연령대별로 ▲50대(-341명)와 20대(-276명)가 많았고, 구별로는 ▲서구(-1196명)▲북구(-940명)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지난해 3분기 240명 순유입된 후 3분기 연속 순유출 하락세가 지속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