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가 자회사 디엠파워를 통해 인피니티웍스 지분을 인수하며 신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힌 24일 주가는 상한가에 도달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유앤아이는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 29.99%(1255원)까지 오른 5440원에 거래 중이다.
유앤아이 관계자는 "미래 핵심 성장 산업분야인 2차 전지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생태계 구축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인피니티 지분을 인수했다"라고 말했다.
디엠파워가 지난 19일 인수한 지분은 인피니티웍스 전체 지분의 70%로 내년부터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에 본격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인피니티웍스는 지난 2012년 설립된 2차전지 검사장비 및 전기차 충전기 전문 벤처기업으로 LG화학과 2차 전지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해 검사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