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9시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산후조리원'은 지난 7회 방송에서 딱풀이를 둘러싼 미스터리의 비밀이 밝혀지며 절정의 위기를 맞은 현진과 남편에 대한 실망으로 해피맨 경훈(남윤수 분)의 공연장을 찾아가는 은정(박하선 분)의 일탈을 예고했다. 때문에 퇴소를 앞두고 있는 엄마들이 어떤 결말과 함께 세레니티를 떠날 수 있을 것인지, 그 관심과 기대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매 회마다 미스터리 코드가 녹여진 엔딩을 선보였던 ‘산후조리원’이 종영을 단 1회 남기고 있는 가운데,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우석이 아빠에게서 온 연락을 대신 받게 되자 핸드폰을 지어 던지는 루다(최리 분)부터 남편에게 또 한번 상처 받고 해피맨 경훈(남윤수 분)의 피아노 공연장을 찾아간 은정, 그리고 갑자기 사라진 현진을 찾아 헤매는 도윤(윤박 분)과 혜숙(장혜진 분)의 초조한 모습까지. 위태로운 세 엄마들의 모습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