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화 이벤트를 신청한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전시회 '모네 빛을 그리다 III: 영혼의 뮤즈'와 뮤지컬 '김종욱 찾기', 연극 '작업의 정석' 공연에 초대한다.
먼저 일산 꿈에그린 본다빈치뮤지엄에서 열리는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은 2D와 3D 기술을 접목한 컨버전스아트전이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 모네의 작품을 디지털로 변환, 전시장 벽면·바닥에 투사해 시공간을 초월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가연은 전시 일정 중 12월 28일~1월 27일 기간 내 관람 가능한 티켓을 제공한다.
'김종욱 찾기'는 2006년 첫 공연 이래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이다. 첫사랑을 찾아 나선 한 여자와 첫사랑을 찾아주는 남자 '김종욱'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첫사랑의 공감대와 설레는 감성을 자극해 커플들의 데이트코스로 추천되는 작품이다.
연극 '작업의 정석'은 8년 연속 흥행하며 연인들에게 사랑 받아온 작품이다. 두 남녀의 밀당 승부를 통해,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기막힌 남녀 심리를 대변한다. 솔로들은 잠든 연애세포를 일깨우고 연인들은 애정지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행사를 선보이는 각 공연장에서는 안전을 위해 스탭과 관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체온 측정, 내부 방역,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연 문화 이벤트 담당자는 "자칫 마음이 추워질 수 있는 겨울을 다양한 전시·공연으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공연장뿐 아니라 가연에서도 직원들의 마스크 필수 착용과 방역 등을 실시하며 안전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2월 공연 이벤트는 가연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공연·문화 이벤트 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는 개별 연락 및 게시판 공지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