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중 18명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진주25번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은 타지역 접촉자로 확인됐다. 확진자들 중 초등학생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시는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동선노출자 등을 파악 중에 있다. 이후 추가 확인된 사항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진주25번인 A씨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타 지역에서 머물다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지난 19일 몸살,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오전 10시30분 자차로 인근 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국을 들렀다가 귀가했다.
지난 20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A씨는 인근 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귀가했고 21일과 22일에는 자택에 머물렀다. 23일 오전 10시30분 의원을 방문해 코로나19 검사 권고를 받아 오후 3시30분 자차로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A씨의 이동 경로인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