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인공지능(AI) 담당 조직 규모를 200명에서 450명으로 확대했다. /사진=넥슨 제공
넥슨이 인공지능(AI) 담당 조직 규모를 200명에서 450명으로 확대했다. 플랫폼 조직과 통합하면서다. 

25일 넥슨에 따르면 200여명 규모의 인공지능(AI) 담당 조직 인텔리전스랩스는 플랫폼 조직과 통합하면서 450명 규모로 확대됐다.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에서다.

플랫폼 조직은 인텔리전스랩스가 개발한 시스템을 게임 플랫폼에 적용시켜왔다. 즉 업무과정상 밀접한 두 조직을 통합시켜 일 처리릐 효율성을 했다는 것이 넥슨 측의 설명이다. 

인텔리전스랩스는 향후 500명까지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넥슨 관계자는 "인텔리전스랩스는 원래 200명 규묘일때도 300명으로 늘린 예정있었다"며 "450명으로 늘어났어도 50~60명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넥슨은 유저들의 게임편의성을 높이는데 AI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유저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게임 내 욕설이나 핵 등을 규제하고 제재하는 것이다. 

배준영 인텔리전스랩스 부본부장은 "인텔리전스랩스에서 연구 및 개발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시스템을 넥슨 플랫폼에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적용시켜 모든 게임에서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직 통합을 진행했다"며 " 이번 조직 통합으로 현재 연구 중인 다양한 AI 기반의 시스템들이 여러 넥슨 게임에 효과적으로 반영되어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분들이 더욱 원활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