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모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명이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역당국이 학생 및 교직원 600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과 교직원이 24명 증가했다.
25일 교육부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지난 23일 4명, 24일 17명이 늘어 총 21명으로 집계됐다. 교직원은 지난 24일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학생은 1071명, 교직원은 205명이다.

또 이날 통계에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학생 3명과 광주 학생 1명이 뒤늦게 반영됐다.


지역별로 보면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양상을 보인다. 이들 확진자는 ▲서울 11명 ▲경기 9명 ▲인천 1명 ▲부산 2명 ▲광주 1명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총 3만6684명이며 이 중 4662명이 확진자거나 자가격리자다.

등교 전 자가진단에서 인후통 등의 증상을 확인해 학교에 가지 못한 학생은 2만9581명이다. 남은 2441명은 등교 후 의심 증상이 발현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