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나왔다.
25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1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57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14명의 감염경로는 지역 내 사우나 관련 7명, 지인·직장동료·가족 간 감염 6명, 경로 조사 중 1명 등이다.
송파 557~560번, 564~565번 환자는 송파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다.
송파 561번 환자는 성남시 확진자의 가족으로 전날 검사받아 이날 확진됐다. 송파 562번 환자는 송파구 524번 확진자의 접촉자(지인)다. 송파 563번 환자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송파 566번 환자는 지역 내 사우나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송파 567번 환자는 지인인 전주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송파 568번 환자는 송파 553번 환자의 가족이다.
송파 569번 환자는 용인시 505번 환자의 가족이다. 송파 570번 환자는 직장동료인 부천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송파구는 "10~25일 방이2동 소재 잠실수양불한증막(오금로11길 33)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이날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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