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모두 다른 자치구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은평구에 따르면 이날 구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구내 344~345번 확진자로 기록됐다.
344번 확진자는 서대문구 230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지난 25일 의심증상이 나타났고 26일 진단검사를 받은지 하루 만에 확진자로 분류됐다.
355번 확진자는 관악구 515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의심증상은 지난 20일 나타났으나 진단검사는 26일 받았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평구는 두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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