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27일 구민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교회 집단감염과 관련이 있었고 1명은 강서구 에어로빅학원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용산구는 이날 구내 212~21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16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193·19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93·194번 확진자는 서울 마포구 홍대새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218번 확진자는 지난 25일 확진된 20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205번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8명의 시내 확진자가 발생한 중구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7번 확진자는 강서구 에어로빅학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내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150명에 달한다.
이밖에 212번 확진자는 강서구·김포시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감염됐다. 213·214·215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21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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