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 발생했다.
14일 서초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6명 중 3명은 가족 감염으로 파악됐다. 1명은 직장동료에게 감염됐고, 2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한편 서초구는 15일부터 강남역 9번 출구(서초관광정보센터), 고속버스터미널역 1번출구(반포지구대 뒤), 사당역 14번 출구(방배쉼터 화장실 뒤)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3주간 운영한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검사 받을 수 있다.
서초구는 "조금이라도 감염이 의심되면 꼭 검사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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