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수도권 최초의 무상교통정책과 버스공영제는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친환경 교통정책으로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먼저 서 시장은 "시민이 시정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새해에는 시민이 지역사회 문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의 지위와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외에서 시민참여형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화성시민 지역회의와 청소년 지역회의, 주민자치회를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직접민주주의의 모델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시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상시적 의견 수렴 및 자문기구인 1만명 규모의 온라인 시민정책자문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이 지역사회 문제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의 지위와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러면서 화성시민 지역회의와 청소년 지역회의, 주민자치회를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직접민주주의의 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민 이동권 보장도 강조했다. 서 시장은 "시민의 이동권이 교통기본권 차원에서 보장될 수 있는 환경과 제도를 마련해 나가가겠다"며 무상교통과 버스공영제를 대표적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수도권 최초의 무상교통정책과 버스공영제는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친환경 교통정책으로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화성습지의 람사르습지 등재 노력을 지속하는 등 미래의 자산을 보호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2500만 수도권 시민들의 안식처로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과 피해 복구를 위한 입장도 제시했다.
서 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행정력 총동원은 물론 생계 위협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회생을 위한 지원정책 및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공공영역 일자리 창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보건소 2개소 추가 신설로 감염병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권역별 맞춤형 보건서비스 제공 및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차질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서 시장은 "화성국제테마파크, 동탄 트램, 신안산선·신분당선 연장, 함백산 추모공원 건립사업, 궁평리 종합관광지 조성 등 숙원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화성창의교육정책 AKION 구현을 위해 교육자치 플랫폼 구축과 교육 기반 마련은 물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하는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에서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관 정밀조사, 배수지 시설개선 및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 구축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소비 및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농어업분야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국제안전도시 공인 획득을 위해서는 시민안전보험, 생활안전 CCTV 확대 설치, 도시안전망 확충 등 추진계획도 제시했다.
서 시장은 "2020년의 시련은 무엇보다 시민과 행정, 시민과 시민의 신뢰가 없었다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신축년 새해에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