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은 “모든 고등학교가 선택에 따라 시범학교와 연구학교를 운영해 융복합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2025년에 전국적으로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적극 지원해 당당하게 교사로서 연구와 수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교권 확보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교사와 행정 공무원 및 학교 여러 분야의 교육공무직원이 저마다 보람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와 직장의 문화를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지속되고 있는 대면·온라인 수업을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습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대비해 모든 고등학교가 선택에 따라 시범학교와 연구학교를 운영해 융복합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이를 위해 선생님이 교사로서 연구와 수업을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제를 개편해 효율적인 행정과 앞서가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교육감은 정부가 추진중인 ‘한국형 뉴딜정책’에 발맞춰 미래교육을 위한 ‘그린 스마트스쿨’도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꼼꼼히 챙기기로 했다.
이어 인구, 사회환경을 반영해 31개 시군에 ‘교육지도’를 새로 만드는 지역별 학교 재편성, 초중고 통합학교를 시범 추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생활 SOC와 폐교를 활용한 제2캠퍼스도 함께 개발한다. 이를 통해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 공간 혁신과 새로운 학습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끝으로 올해 제4기 주민 직선 교육감 시대를 완성하는 해로 설정하고 경기도청은 물론 각 시군과 도의회와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경기교육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