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젠트가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사진=솔젠트
솔젠트가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5일 솔젠트에 따르면 자사 진단키트 ‘DiaPlexQ™ Novel coronavirus(2019-nCov) Detection kit’가 최근 국내서 폭증하고 있는 영국발 신종 변이 코로나19바이러스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솔젠트는 자체 바이오인포매틱스 기술을 활용해 영국발 변이 신종 코로나19바이러스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솔젠트가 올 초 코로나19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설계한 코로나19바이러스의 타깃 유전자는 현재까지 알려진 아형의 코로나19바이러스의 돌연변이와는 관계없이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개발진들이 올 초 코로나19진단키트를 설계할 당시 코로나19바이러스의 검출 유전자 부위를 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변이가 적게 나타나는 것으로 예상되는 부위를 선정했고, 변이가 발생했어도 코로나19가 갖는 다른 부위의 고유한 RNA 염기서열을 정확하게 증폭할 수 있기에 가능하다고 밝혔다.

솔젠트는 최근 코로나19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유럽인증(CE-IVD)’과 ‘수출용에 한함’인증을 획득함과 동시에 중동지역에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