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29CM에 따르면 29 뷰티어워즈 2021 결과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초이스'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사진=29CM 제공

온라인 셀렉트숍 29CM가 '29 뷰티어워즈 2021' 결과를 발표했다.
5일 29CM에 따르면 29 뷰티어워즈 2021 결과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폴라초이스'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번 29 뷰티 어워즈 2021에는 총 987개 브랜드가 후보에 올랐다. 29CM는 지난해 '나를 위한 나'(Me for Me)라는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고객들에게 제안하며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해왔다. 29CM는 "2020년에는 비건, 친환경 패키지, 자연 유래 원료 등을 내건 클린뷰티 브랜드가 매출 측면에서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9CM는 ▲비건▲친환경 패키지▲자연 유래 원료▲스킨케어▲보디&헤어▲메이크업▲그루밍 등 총 7개 카테고리 부문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베스트 브랜드를 선정했다. 5436명의 고객이 선택한 ‘투표 1위 브랜드', 내부에서 선정한 ‘2021년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의 이름도 발표했다.

29CM는 어워즈가 진행되는 2주간 총 14개 브랜드 릴레이 타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멜릭서, 아로마티카, 폴라초이스, 크룬 등 상위 순위를 차지한 브랜드들이 각각 24시간 동안 매일 특가 상품을 내놓는다. 어워즈 개최를 기념한 댓글 이벤트도 준비됐다. 29CM에 입점해 있는 뷰티 브랜드 중 응원하는 곳에 격려의 댓글을 단 총 7명에게 각 브랜드의 베스트 세트를 증정한다.

한우리 29CM 커머스팀 MD는 “지난해 달라진 환경과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MZ세대 고객들의 관심이 점점 더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뷰티 쪽으로 향하고 있음을 이번 결과를 통해 알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고유한 가치와 철학을 가진 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29CM만의 톤앤매너로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