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청춘들의 운세를 전한 '강남도사'의 정체에 궁금증이 커졌다.
지난 5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신축년 새해 첫 여행지 대전으로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디를 '강남도사'라고 밝힌 의문의 애시청자가 청춘들의 새해 운세를 편지로 전달했다. 강남도사는 먼저 이연수, 강경헌, 안혜경을 꼭 '불청'에 출연시키라며 "시청률이 잘 올라간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청률 요정으로 꼽힌 세 사람은 강남도사가 영험하다고 입을 모으며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강남도사는 특별히 동갑내기 박선영과 이연수에게 운세를 각각 전달해 시선을 모았다. 박선영은 횡재수가 있어 50대 후반에 재산이 늘어 잘살게 된다고. 그러나 박선영은 "나 독수공방 사주다"라고 전하며 아쉬워했다.

이연수 역시 독수공방 사주가 있다며 소리쳤다. 이연수는 "결혼할 생각은 있어도 독신이라 할 수 없다"고 운세를 읽으며 물장사나 숙박업을 강남도사에게 추천받았다.

이때, 최민용이 "강남도사님이 새 친구분이시냐?"고 예리하게 추리하며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강남도사로 추정되는 의문의 친구가 다음주 등장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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