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룰라(Roo'Ra)'출신의 김지현. 이제는 한 남편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김지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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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에서 김지현은 첫 번째로 니트 톱을 활용한 나른한 무드, 두 번째로 캐주얼 웨어를 착용한 화사한 무드, 세 번째 모노 톤의 시크한 무드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남편과 유튜브 채널 '부부동산TV'에서 부동산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는 그.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자 김지현은 "남편이 부동산에 정말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라며 "채널A '아빠본색'에서 우연히 그 사실을 알게 됐는데 이걸 유튜브 방송 콘텐츠로 맞춰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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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남편이 직접 발로 뛰고 찾아본 만큼 안전하고 확실한 알짜배기 정보"라고 덧붙였다.
1994년 룰라를 데뷔한 김지현. "당시의 나는 발라드 가수를 원했고 룰라는 댄스 음악을 지향하는 그룹이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확 끌리지는 않았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가수로서 그의 강점에 대해 "비음이 심한 편이라 남들이 봤을 때 조금 섹시해 보일 수도 있고 유니크해 보였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또 채리나의 보컬 실력이 돋보였던 '3!4!' 곡에 대해서는 "노래 자체가 중독성 있고 밝아서 지금 들어도 정말 명곡"이라며 "'듀스(DEUX)'의 이현도 씨가 굉장히 잘 만든 곡이다. 3집 표절 시비 후 낙심하고 있을 때 이현도 씨가 '그러지 말고 미국으로 와서 작업해보자'라는 말을 듣고 바로 찾아가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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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계에 화려하게 재기한 팀 리더 이상민. 그가 Mnet '음악의 신(The god of music : 오디션과의 전쟁)' 으로 문을 두드릴 때의 심경에 대해 "워낙 아이디어가 좋은 사람이라서 뭔가 다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MC로 이렇게 부활하게 될 줄은 몰랐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 방송을 끝으로 사업을 하거나 프로듀싱을 재도전할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