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신임 부사장./사진=카디프생명
신한은행 강동본부장 출신이 3년 만에 다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하 카디프생명) 부사장을 꿰찼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BNP파리바그룹의 글로벌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2009년 6월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됐으며 현재 BNP파리바 카디프가 약 85%, 신한은행이 약 1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신임 부사장에 최영화 전 신한은행 강동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신임 부사장은 1993년 신한은행 입행 이후 리테일 영업, 은퇴 설계, 신탁사업 등 여러 영역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는 신한은행 개인고객부를 거쳐 신탁본부 본부장, 강동본부 본부장 등을 지냈다. 

최 부사장은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에게 공식 보고하게 되며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최 부사장 전임인 양광우 전 부사장도 전 신한은행 강동본부 본부장 출신이다. 1962년 서울 출생으로 대신고,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했다. 그는 1988년 신한은행 입행 후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 개인자산관리) 압구정센터장, 기관고객부 본부장, 경기중부본부 본부장, 강동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본점에서는 홍보와 기획, 전략경영 업무 등을 경험했다.

양 전 부사장과 최 부사장은 압구정센터장과 강동본부장이라는 공통 업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