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저녁 7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폭탄'은 밤까지 이어져 서울 기준 최대 11.7㎝ 적설량을 기록했다. 대설특보는 서울 전역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전라권, 제주 산지까지 발효됐다.

쌓인 눈에 마비된 도로는 거대한 주차장이 됐다. 출근길에도 도로 정체가 극심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6일 저녁 퇴근길부터 7일 오전 출근길까지 서울 곳곳을 살펴봤다.

◆도로에서 멈춘 퇴근길… 차 두고 귀가하기도
지난 6일 저녁 서울 관악구 호암로 인근 도로가 폭설로 결빙돼 차들이 멈춰서 있다. /사진=뉴스1

◆버스도 우회·운행 종료… 시민들 '발 동동'
지난 6일 밤 서울 관악구 호암로 인근 도로가 강설로 인해 결빙돼 버스정류장 안내에 버스 우회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6일 밤 서울 잠실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제설작업이 한창인 오전
7일 오전 서울 관악구 호암로 인근 한 건물에서 시민이 밤 사이 내린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뉴스1

◆'대중교통 타야겠어요'… 폭설에 차 두고 출근
7일 오전 서울 한 아파트 주차장에 밤새 쌓인 눈으로 인해 차량을 두고 출근한 시민들의 차가 주차돼 있다. /사진=뉴스1

◆'출근길 대란'… 도로정체에 발 묶인 시민들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서 도로 결빙으로 인해 출근길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사진=뉴스1

◆"빙판길 사고 조심하세요"… 출근길 '엉금엉금'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밤사이 내린 눈으로 얼어붙은 길을 따라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