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의 새로운 곡은 ‘뉴 잭 스윙’ 장르 댄스곡으로 해당 곡 뮤직비디오에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등장해 존재감을 뽐냈다. 긴 전장과 높은 전고, 지프의 상징적인 세븐-슬롯 그릴, 원형의 LED 헤드램프, 오프로드용 타이어 등이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뮤직비디오 인트로 부분 비(RAIN)의 주행씬에서는 어디든 거침없이 달리는 글래디에이터의 매력이 빛을 발했다. 하드탑을 분리하고 오픈-에어링의 자유로움을 즐기며 드라이빙을 하는 모습에서 시장에서 유일한 컨버터블 픽업이라는 특징을 강조했다.
비는 지프 브랜드의 공식 홍보대사이자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국내 1호차 오너다. 지난 9월 글래디에이터 인도식에서 네이버 TV ‘렛잇비(LET IT B)’ 채널을 통해 지프 오너들만의 수신호 인사법인 지프 웨이브를 시현하며 오너들 사이에 소속감과 유대감을 자극하기도 했다.
제이크 아우만 FCA 코리아 사장은 “2021년 새해의 시작과 동시에 지프 브랜드 홍보대사 비(RAIN)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노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홍보대사이자 오너인 비(RAIN)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및 커뮤니티 활동으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전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래디에이터는 어떤차?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레저활동의 영역을 넓히려는 목적으로 제작된 차다. 자연을 느끼면서 동시에 지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오프로드 역량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마니아에게 최적화됐다는 설명.
오픈 에어링과 다양한 수납공간 및 넓은 트럭 베드, 내장형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지는 만큼 글래디에이터는 아웃도어 활동에 제격이라는 평이다.
2열 시트 아래에는 탈부착식 수납공간이 있고 2열 시트 등받이 뒤에는 숨겨진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다.
게다가 차박에 필요한 짐을 싣거나 충분히 텐트를 설치할 수 있을 만한 가로×세로×높이 145×153×45㎝ 사이즈의 트럭 베드는 큰 장점으로 꼽힌다. 좌우 LED 라이트와 각 모서리 고정용 고리를 비롯해 230V AUX 파워 아웃렛도 설치됐다.
어디든 갈 수 있는 오프로드 성능도 특징이다. ▲진입각 40.7도 ▲램프각 18.4도 ▲이탈각 25.0도 ▲최저지상고 250㎜ ▲수중도하깊이 최대 760㎜ ▲최대견인력 2721㎏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