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하반기 시민시장 대토론회에서 제안된 192건의 시민제안 중 5건의 우수제안을 최종 선정했다./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하반기 시민시장 대토론회에서 제안된 192건의 시민제안 중 5건의 우수제안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민정책자문단 47명의 2차례 사전심의와 시민사회단체 등이 포함된 우수제안 선정 위원회 심의 등 총 3단계 심의를 거쳐 우수제안을 최종 확정했다.

우수제안은 ▲AI 관련 기업 육성 및 인력양성 필요 ▲바이오산업 육성지원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중장기별 계획 설정 등 필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시 지상에 숲 조성 ▲장애인콜택시 운영 활성화 이다.


또 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에 적극 참여한 우수제안자에게 금년 6월로 예정된 상반기 시민시장 토론회에서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특히 민선7기의 시민시장 대토론회는 총 5회 개최됐으며, 매 토론회 마다 우수제안을 선정해 시정책에 반영하고, 차기 토론회에서 추진상황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시민시장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담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시민정책을 지속적으로 담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