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예금보험공사가 발표한 부보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전체 부보예금은 2456조9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5%(37조3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보예금은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는 예금으로 예금보험공사의 보호금융상품 중 정부·금융기관 예금, 법인보험, 실적배당형 퇴직연금 등을 제외한 예금을 말한다.
전분기말 대비 증가율은 3월 말 3.9%, 6월 말 3.4%, 9월 말 1.5%로 축소되고 있는 추세다. 코로나19 확산과 경제활동 제한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완화되며 부보예금 증가폭이 감소하고 있다.
금융회사 중에선 금융투자회사의 부보예금은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금융투자회사의 부보예금은 증시 활황으로 전분기말 대비 16.2% 증가해 62조5000억원이 됐다.
금융투자사 부보예금은 주로 투자자예탁금이다. 투자자예탁금은 고객이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증권사에 맡긴 자금을 의미한다. 언제든지 증시로 유입될 수 있는 대기성 자금이다.
2019년 금융투자회사의 분기별 부보예금 증가율은 평균 2.3%에 머물렀으나 지난해 1분기 55.6%로 폭발적으로 늘어난 뒤 2분기 9.1%와 3분기 16.2% 등 계속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개인의 금융투자사 부보예금은 53조4000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5.3% 늘었다. 법인 등 부보예금은 9조1000억원으로 21.5% 증가했다.
반면 은행·저축은행의 부보예금은 전분기말 대비 각각 1.3%, 1.5% 증가한 1496조원, 67조원을 기록했다. 은행·저축은행 부보예금 증가율이 지난해 6월 말 각각 4.5%, 6.4%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율이 크게 축소됐다.
전분기말 대비 증가율은 3월 말 3.9%, 6월 말 3.4%, 9월 말 1.5%로 축소되고 있는 추세다. 코로나19 확산과 경제활동 제한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완화되며 부보예금 증가폭이 감소하고 있다.
금융회사 중에선 금융투자회사의 부보예금은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금융투자회사의 부보예금은 증시 활황으로 전분기말 대비 16.2% 증가해 62조5000억원이 됐다.
금융투자사 부보예금은 주로 투자자예탁금이다. 투자자예탁금은 고객이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증권사에 맡긴 자금을 의미한다. 언제든지 증시로 유입될 수 있는 대기성 자금이다.
2019년 금융투자회사의 분기별 부보예금 증가율은 평균 2.3%에 머물렀으나 지난해 1분기 55.6%로 폭발적으로 늘어난 뒤 2분기 9.1%와 3분기 16.2% 등 계속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개인의 금융투자사 부보예금은 53조4000억원으로 전분기에 비해 15.3% 늘었다. 법인 등 부보예금은 9조1000억원으로 21.5% 증가했다.
반면 은행·저축은행의 부보예금은 전분기말 대비 각각 1.3%, 1.5% 증가한 1496조원, 67조원을 기록했다. 은행·저축은행 부보예금 증가율이 지난해 6월 말 각각 4.5%, 6.4%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율이 크게 축소됐다.
특히 은행 부보예금 가운데 요구불예금은 2.9% 증가했지만 저축성예금, 그 중에서도 규모가 가장 큰 정기예금은 1.2% 감소했다.
보험사의 부보예금은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 정체, 경기 침체에 따른 보험계약 해지 증가 등 영향으로 2019년 6월 이후 6개 분기 연속 1.1% 대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829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사의 부보예금은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 정체, 경기 침체에 따른 보험계약 해지 증가 등 영향으로 2019년 6월 이후 6개 분기 연속 1.1% 대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829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