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정책토론회에 나선다.
대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는 "9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한국체육기자연맹·한국체육학회 공동 주관으로 '제41대 대한체육회장선거 제1차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토론회는 대한체육회 유튜브 공식채널인 대한체육회TV(bit.ly/koctvutube) 및 대한체육회장 선거 홈페이지(https://pis2.sports.or.kr/election/actionMain.do)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후보자들이 질문하고 답변하는 과정을 보면서 유권자들은 체육정책 및 체육계 현안에 대한 후보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접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는 Δ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 Δ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 Δ이기흥 제40대 대한체육회 회장 Δ강신욱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국제스포츠학부 교수 등 4명의 후보(이상 기호순)가 출마했다.
후보자와 선거사무관계자(선거사무장 1인 포함 5인 이내의 선거사무원)는 오는 17일까지 Δ전화(문자메시지 포함) Δ정보통신망(전자우편, SNS 등) Δ윗옷 및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상황을 고려,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K-Voting)으로 진행된다. 후보자 소견발표 영상은 선거당일 0시부터 투표마감 시간인 오후 6시까지 '제41대 대한체육회장선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선거는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져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없는 만큼 선거인의 적극적인 투표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투표참여에 불편함이 있는 선거인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031-259-4816, 4817, 4819, 4820)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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