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 (대한펜싱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최신원(69) SK네트웍스 회장이 대한펜싱협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펜싱협회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 회장을 제34대 회장 선거 당선인으로 공고했다.

최 회장은 지난 2018년 3월 제3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 펜싱협회 수장이 됐다.


이번 선거에도 최 회장은 단독으로 입후보, 투표 없이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심의를 통해 당선이 결정됐다.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

한국 펜싱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를 따냈다.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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