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41명 증가한 6만7999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8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88명 증가한 2만1276명이다.

전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91명보다 3명 줄어든 수치로 이틀 연속 100명대를 유지중이다. 이 중 7794명이 격리중이고 1만3259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2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누적 685명)가 8명이 추가됐다. 또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 관련 확진자(221명)와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Ⅱ관련 확진자(46명)가 각각 4명씩 늘어났다.

단일시설 최대 감염지 중 한곳인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1147명)는 3명이 늘었다. 강남구 소재 택시회사 관련 확진자(24명)와 마포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확진자(24명)은 각각 1명씩 추가됐다.

여기에 기타 집단감염자(6892명) 95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950명) 11명, 감염경로 조사중(4831명) 49명이 각각 추가됐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 15명, 은평구 12명, 양천구 11명, 강남구 10명, 마포·강서·동작·관악구 각 9명 순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188명은 지난해 12월 1일 19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한달여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확진자는 641명이다.

방역당국은 강도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선제 검사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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