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526~534번, 미군 관련 476~48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는 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526~534번, 미군 관련 476~48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526번·527번 확진자는 평택시 343번 접촉, 528번 확진자의 추정감염원은 조사 중이며, 529번 확진자는 평택시 511번·524번 접촉, 530번 확진자는 평택시 419번 접촉이다.
 
또한 531번 확진자의 감염원은 조사 중이며, 532번 확진자는 평택시 509번·510번 접촉, 533번 확진자는 평택시 315번 접촉, 534번 확진자는 평택시 474번 접촉자로, 확진자 모두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군 관련은 주한미군, 가족 등 인천국제공항과 평택오산공군기지 입국한 8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9일 오후 12시 기준 평택시 관리대상자는 자가격리 950명, 능동감시 392명, 검사 중 152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