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28일 의령군청을 찾아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의령군 제공.
경남 의령군산림조합은 지난 28일 의령군청을 찾아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산림조합은 이날 관내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사업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 일부를 의령군과 산주 및 지역주민의 협조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또 지역 소외계층과 선도단지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300만원 상당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장원영 의령군산림조합장은 “성공적인 선도단지 조성을 위한 모든 분들의 협조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 산림경영 활성화와 산림자원순환경제 조기구축을 위해 산림청 공모를 통해 총 사업비 75억원을 10년에 걸쳐 시행하는 사업이다.

의령군은 지난 2019년 산림청 공모선정에서 의령군 유곡면 일원의 응봉산이 선정돼 현재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