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민경석 뉴스1 기자
월요일인 1일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아침 출근길에 우산을 챙겨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의 비는 아침 중이면 모두 그치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저녁까지도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에는 20~60mm, 남해안으로도 최고 30mm가 쏟아지겠다.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5mm 내외로 양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와 함께 습도가 높아지면서 곳곳에 짙은 안개도 만들어지겠다. 평소보다 가시거리가 많이 짧기 때문에 운전하는 경우엔 주의가 필요하겠다.


동시에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는 곳도 많겠다.

아침기온은 서울이 6도, 수원 4도, 전주와 광주 7도, 대구가 5도 등 영상권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낮 기온은 서울이 9도, 청주 12도, 광주 12도, 부산이 12도로 평년 수준을 웃돌지만 밤부터 찬바람이 강해지겠다.

기온이 10도 안팎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