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장례 이틀째인 1일에도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에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각계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날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오전 10시20분께 경제계 인사 가운데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한국 산업을 일으키신 분이자 건자재업계의 거목이셨는데 이렇게 가셔서 안타깝다"고 애도를 표했다.
윤성진 한일화학공업 대표이사, 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 송석구 삼성꿈장학재단 이사장도 이날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인의 조카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이틀째 빈소를 찾았다. 이날 오전 11시 빈소에 도착한 정 이사장은 "발인날까지는 (빈소에) 매일 오겠다"며 고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 이사장은 장례 첫날인 전날에도 아들인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과 함께 범현대 오너일가 중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2시간30분 가량 머물다 돌아갔고 같은날 오후 5시에 또 다시 빈소를 방문한 바 있다.
정 이사장은 "가족들이 장충동에서 살다가 청운동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때 막냇삼촌과 함께 살았다. (정 명예회장은) 항상 활달하고 그래서 집 앞에 작은 골목길에서 놀기도 했다"고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유족으로는 부인 조은주 여사와 정몽진 KCC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열 KCC건설 회장 등 3남이 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9시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빈소에는 취재진과 관계자 등의 출입은 통제됐다. 친지·지인 이외의 조문은 제한됐다. 장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선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오전 10시20분께 경제계 인사 가운데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한국 산업을 일으키신 분이자 건자재업계의 거목이셨는데 이렇게 가셔서 안타깝다"고 애도를 표했다.
윤성진 한일화학공업 대표이사, 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 송석구 삼성꿈장학재단 이사장도 이날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인의 조카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이틀째 빈소를 찾았다. 이날 오전 11시 빈소에 도착한 정 이사장은 "발인날까지는 (빈소에) 매일 오겠다"며 고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 이사장은 장례 첫날인 전날에도 아들인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과 함께 범현대 오너일가 중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2시간30분 가량 머물다 돌아갔고 같은날 오후 5시에 또 다시 빈소를 방문한 바 있다.
정 이사장은 "가족들이 장충동에서 살다가 청운동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때 막냇삼촌과 함께 살았다. (정 명예회장은) 항상 활달하고 그래서 집 앞에 작은 골목길에서 놀기도 했다"고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고인은 지난달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유족으로는 부인 조은주 여사와 정몽진 KCC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열 KCC건설 회장 등 3남이 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9시다. 유족들의 뜻에 따라 빈소에는 취재진과 관계자 등의 출입은 통제됐다. 친지·지인 이외의 조문은 제한됐다. 장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선영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