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시교통실)는 구청․경찰서․시민들로부터 교통 개선이 요구되는 지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중 24개소에 대해 교통체계개선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송파구 아시아 선수촌 삼거리의 개선 전(상)과 개선 후(하)의 모습./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도시교통실)는 구청․경찰서․시민들로부터 교통 개선이 요구되는 지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중 24개소에 대해 교통체계개선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소통개선을 위해서 여러 차례 관련기관과 현장조사 및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고 도로 여건을 면밀히 검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선안을 마련하여 공사를 시행하였다.

신촌기차역 굴다리 및 대광고 교차로 등 14개지점에 대해 차로 신설,유턴 신설, 좌회전차로 연장 등 개선을 시행하여 도로의 지·정체와 먼거리 우회로를 이용하는 불편사항을 해소하였다.


이촌역 철도건널목, 서빙고 북부 철도건널목 등 불합리한 도로구조로 인한 보행자 불편과 사고위험성이 높은 10개 지점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제공하였다.

아울러, 서울시는 교통운영체계를 개선한 지점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사업효과를 반영하여 교통흐름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동 서울시 도시교통실 교통운영과장은 “구청, 경찰서의 요청, 시민들의 의견, 자체 조사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찾아내 지속적으로 도로교통 소통개선사업을 추진하고, “택지개발 등 교통환경 변화”로 새로이 발생되는 교통 혼잡 해소와 불합리한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