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남양주 FC 축구클럽 교통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깊은 유감을 표했다.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남양주 FC 축구클럽 교통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깊은 유감을 표했다.

이 교육감은 “사고로 학생 한 명이 고귀한 목숨을 희생했다.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있는 학생들이 속히 치료를 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지원청과 본청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현재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재발방지책을 철저히 만들겠다”고 전했다.
조광한 시장도 오후 3시 30분경 사고소식을 보고받고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유선으로 신속한 사고수습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시 관계자들에게 진주시와 협력하여 후속조치 등에 만전을 기하고 부상자들이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시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조 시장은 현지에 도착하는 즉시 해당 교육청 및 진주보건소 등과 대책회의를 갖고 빠른 사고수습과 불편사항 해소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 
  
한편, 남양주FC축구클럽은 U-12 30~40명, U-15 29명 등 총 60여명으로 구성되어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