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전이라도 이번주 유행 상황을 평가해 너무 엄격하게 (방역) 조치가 된 부분을 일부 완화할 수 있을 지 이번주 중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다음주 관련 조치가 적용된다고 한다면 이번 주말 (그 내용이) 안내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지침을 지난 1일부터 2주 동안 연장했다. 다만 일부 시설의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 등은 1주일 동안 유행상황을 지켜본 뒤 재평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방역지침 결정을 고려하는 주요 요소는 확진자 발생 추이와 주간 평균 확진자 수, 감염병재생산지수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나흘만에 400명대로 증가한 467명을 기록했다. 전국 지역 발생 1주 평균은 383.3명으로 전날보다 11.9명 감소해 이틀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1주 평균 400~500명대) 기준 아래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광진구 식당에서 21명이 무더기로 감염되는 등 지역감염이 속속 등장해 정부는 일단 감염세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윤태호 반장은 "코로나19 특성상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환자 수가 증가하고 통제되면 다시 감소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며 "어제는 육류업체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들이 발생해 환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고 이번 주중까지 상황들을 살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반적인 거리두기 단계나 5인 이상 금지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윤 반장은 "거리두기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을 어떻게 둘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는 설 연휴가 끝난 뒤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지침을 지난 1일부터 2주 동안 연장했다. 다만 일부 시설의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 등은 1주일 동안 유행상황을 지켜본 뒤 재평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방역지침 결정을 고려하는 주요 요소는 확진자 발생 추이와 주간 평균 확진자 수, 감염병재생산지수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나흘만에 400명대로 증가한 467명을 기록했다. 전국 지역 발생 1주 평균은 383.3명으로 전날보다 11.9명 감소해 이틀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1주 평균 400~500명대) 기준 아래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광진구 식당에서 21명이 무더기로 감염되는 등 지역감염이 속속 등장해 정부는 일단 감염세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윤태호 반장은 "코로나19 특성상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환자 수가 증가하고 통제되면 다시 감소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며 "어제는 육류업체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들이 발생해 환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고 이번 주중까지 상황들을 살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전반적인 거리두기 단계나 5인 이상 금지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윤 반장은 "거리두기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을 어떻게 둘 것인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는 설 연휴가 끝난 뒤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