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모형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일본에서 4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2576명 새로 보고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40만명을 넘어섰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40분 기준 일본 내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576명 증가한 40만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Δ도쿄도 734명 Δ오사카부 207명 Δ가나가와현 224명 Δ아이치현 101명 Δ사이타마현 241명 Δ지바현 202명 등으로 나타났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째 1000명 미만으로 유지되고 있다.

일본 내 사망자는 이날 104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적 6189명으로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모두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한 수치다.

일본 정부는 도쿄도와 오사카부를 포함한 10개 광역자치단체에 발령된 긴급사태 기한을 내달 7일까지로 연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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