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2일 (현지시간) 코로나19 기원을 밝혀내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WHO 조사단이 방호복을 입고 후베이성 우한에 있는 동물질병통제예방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가 12명 나왔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6일 오전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시·자치구에서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일 20명에서 8명 줄었다. 신규 확진은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최저로 내려왔다.

이중 4명은 지역 감염인데, 헤이룽장성 3명과 지린성 1명이다. 나머지 8명은 해외 유입이다. 13명이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 감염 건수만 보면 지난해 12월 22일 이후 최저다.


중국 정부가 확진 사례로 분류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도 5일 28명에서 6일 10명으로 줄었다.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만9681명, 누적 사망자 수는 4636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