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한풀 꺾인 뒤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지난달 3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다./뉴스1©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국외 대기오염물질 유입과 대기 정체가 겹치면서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는 6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초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이상이 2시간 지속돼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후부터 국외 대기오염물질이 유입되고 대기가 정체돼 서울지역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할 것을 안내했다.

또 실외 활동이나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들어서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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