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윤은혜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손재주를 자랑했다.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윤은혜와 문상민 매니저의 참견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은혜는 후드티 리폼에 나섰다. 이영자가 입은 옷과 같은 옷이 윤은혜의 손길을 거치자 전혀 다른 옷으로 재탄생했다. 이어 매니저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요리를 했다. 매니저는 윤은혜가 요리하는 동안 업무를 봤다. 윤은혜가 요리하는 모습을 본 출연자들은 "레스토랑 아니냐"며 감탄했다. 처음엔 가볍게 요리를 시작했지만 점점 가짓수가 추가됐다. 함께 사는 다른 동거인까지 거실로 모였다. 윤은혜는 찰나의 쉬는 시간도 허용하지 않았다. 요리를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도 편집한 영상을 올리는 데 썼다. 윤은혜와 매니저, 동거인은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윤은혜가 만든 음식을 맛봤다. 윤은혜는 동거인이 가져갈 샌드위치까지 따로 챙겨줬다.


밥을 먹던 중 매니저의 자라난 머리를 본 윤은혜는 뿌리 염색과 파마를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매니저가 설거지하는 사이 윤은혜는 또 다른 취미생활을 시작했다. 매니저가 왜 매일 바쁘냐고 묻자 윤은혜는 "너무 새로운 게 많다"며 "배우들이 취미생활을 하는 이유는 공허함을 못 견디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자신을 설레게 한 남자에게 선물하기 위해 접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접시가 마르기를 기다리면서 매니저 머리를 해줬다. 미용실에서나 볼법한 각종 도구가 등장했다. 윤은혜는 능숙한 손길로 로드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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