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21.2.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월요일인 8일에는 전날(7일)보다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8일)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겠다며 7일 이 같이 예보했다.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내외로 떨어져 경기북동부와 강원영서는 -10도 이하, 그 외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내외에 머물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6도 Δ춘천 -8도 Δ강릉 -3도 Δ대전 -6도 Δ대구 -4도 Δ부산 -2도 Δ전주 -4도 Δ광주 -3도 Δ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0도 Δ인천 0도 Δ춘천 2도 Δ강릉 4도 Δ대전 2도 Δ대구 5도 Δ부산 7도 Δ전주 3도 Δ광주 4도 Δ제주 6도다.


전라서해안과 제주에는 오후부터 해기차(대기 온도와 해수 온도 차이)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끼겠고, 제주 산지에는 눈이 날릴 수 있다. 울릉·독도에는 전날부터 8일 오후 3시까지 3~8㎝(강수량 환산 5~10㎜)의 눈이나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전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순환으로 대체로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4.0m, 남해 먼바다 최고 3.0m, 동해 먼바다 최고 3.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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