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런닝맨' 멤버들이 이광수의 장발 헤어스타일로 웃음 욕심을 냈다.
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이상이 안은진 배윤경과 함께 신년 액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레이스에 앞서 무작위 선물을 뽑았다. 8개 중 6개는 선물이었고 2개는 꽝이었다. 선택 결과 이광수와 전소민이 꽝에 당첨됐다. 꽝은 물총 세례였다. 나머지 멤버들은 각종 겨울 간식을 즐겼다. 이광수와 전소민은 최종 벌칙을 받을 확률이 높아졌다. 게스트 의자 선택 결과 이상이가 세 사람 중 벌칙맨에 당첨됐다. 이상이는 전혀 생각지 못한 듯 당황했다. 벌칙맨팀과 안은진 팀, 배윤경 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수행하게 됐다.


팀을 정하고 촬영을 기다리던 중 유재석은 뭔가 생각난 듯 제작진으로부터 고무줄을 받았다. 이광수에게 다가간 유재석은 이광수의 뒷머리를 양 갈래로 묶었다. 이를 본 멤버들은 이광수를 놀리기 위해 "너무 멋있게 하지 마라"라며 바람을 넣었다. 어떤 모습인지 모르는 이광수는 어리둥절한 가운데, 안은진도 "예쁘다"고 하면서 이광수를 부추겼다. 이광수는 떨떠름하지만 잘 어울린다는 말에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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