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위원장은 부산역에서 내리자마자 가장 먼저 주식회사 디엠쉽핑으로 향했다. 디엠쉽핑은 지난 4일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된 한국케미호의 선사다. 디엠쉽핑의 곽민옥 대표와 해상노련 정태길 노조위원장과 집행부를 만나 “한국케미호에 승선한 인원 모두가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변성완 예비후보를 찾은 송 위원장은 “변 후보의 배우자이신 조규영의원이 서울시의원으로 지낼 때 많은 도움을 받은 사이”라 소개하고 “변 후보는 부산시장 권한대행시절 가덕신공항으로 가기 위해 가장 많이 머리를 맞댔던 친분”이라며 특별한 인연임을 알렸다.
김영춘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한 송 위원장은 “김영춘 후보는 오랜 시간 함께한 동지”라면서 “국회의원과 국회사무총장, 해수부장관까지 두루 역임한 부산의 준비된 실력자”라며 손을 맞잡았다.
7일 오전에는 박인영 예비후보 사무실을 찾아 “박인영 후보는 부산 민주당을 대표하는 여성 정치인으로서 그 동안 해왔던 정치행보를 응원한다”면서 “가장 중요한 건 원팀이 되어 민주당의 승리를 함께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박 예비후보 사무실과 가까운 자갈치 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 위원장은 “송상현 동래부사는 여산 송씨로 저의 할아버지 계보인데 송상현 부사가 남기신 ‘싸워서 죽기는 쉬우나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는 애국의 말씀을 기리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히며 “충렬공 할아버지와 순국선열의 뜻을 계승하여 조국을 수호하는 첨병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박 2일간의 부산일정을 소화한 송 위원장 옆에는 임종성(경기 광주시을)의원과 한준호(경기 고양시을)의원 그리고 이동기(속초·고성·인제·양양)위원장이 함께했다. 이 의원들은 “부산 발전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달려올 것”이라면서 “가덕신공항 문제가 일부의 문제제기에서 시작되어 현재의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목전에 두고 있듯, 부산의 문제도 작은 곳에서부터 관심을 두어 부산이 명실상부한 동남권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박 2일간의 부산일정을 소화한 송 위원장 옆에는 임종성(경기 광주시을)의원과 한준호(경기 고양시을)의원 그리고 이동기(속초·고성·인제·양양)위원장이 함께했다. 이 의원들은 “부산 발전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달려올 것”이라면서 “가덕신공항 문제가 일부의 문제제기에서 시작되어 현재의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목전에 두고 있듯, 부산의 문제도 작은 곳에서부터 관심을 두어 부산이 명실상부한 동남권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