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채팅창에 설 관련 단어를 입력하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배경 효과가 적용됐다. /사진=카톡 캡처

카카오톡(카톡)이 설날을 맞아 채팅방에 설날 관련 단어를 입력하면 일시적으로 배경이 변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카톡 이용자가 채팅창에서 '설' '설날' '구정' '떡국' '새해 복' '세뱃돈' 등을 입력하면 그에 따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절을 올리는 등 배경이 일시적으로 바뀐다.

이런 배경 효과는 총 2종으로 제공되며 오는 14일까지 적용된다. 설 관련 영어표현(Happy new year, Lunar new year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사회적 거리두기로 설 연휴에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등에게 랜선으로 안부를 전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카카오톡 채팅방 효과 적용했다. 이용자들이 이색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