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 전경.사진=고범준 뉴시스 기자
2월 둘째 주 일요일인 14일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영업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서울 지점 기준 노브랜드·이마트는 대부분 이날 휴점한다. 다만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다를 수 있다.
이마트 휴무일을 비롯해 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의 자세한 휴무 일정은 각 회사 홈페이지 또는 애플리케이션(앱)의 전국 점포 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적으로 휴업해야 한다. 이 같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2년 도입됐다.


수도권 대형마트는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늘(14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에 따라 밤 9시까지 영업하지만 15일부터는 중대본 조처에 다라 대형마트는 기존 영업시간으로 복귀될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28일 자정까지 2주간 수도권은 2단계로, 비수도권은 1.5단계로 거리두기 단계를 한 단계씩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