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R nineT 시리즈./사진=BMW모토라드
BMW 모토라드가 R nineT 시리즈의 2021년형이 국내에 출시됐다고 18일 밝혔다.
BMW모토라드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모델은 2021년형 R nineT와 R nineT 퓨어, R nineT 스크램블러, R nineT 어반 G/S 등 4개다. R nineT 시리즈에는 1170cc 공유냉식 수평 대향 2기통 복서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09마력, 최대토크 116Nm(11.8kg·m)를 발휘한다. 새로운 실린더 헤드가 적용돼 중역대에서도 높은 토크와 유로5 환경기준도 만족시켰다.

특히 R nineT 모든 모델에 새롭게 디자인된 실린더 헤드와 헤드커버, 스로틀 밸브가 장착된다. 또 크롬도색 배기 파이프, 크로스 스포크 휠, 디자인 옵션 실린더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들이 각 모델별 특성에 맞춰 적용된다.


모든 모델에 ‘로드’와 ‘레인’ 모드를 기본으로 탑재한 라이딩 모드 프로가 적용된다. R nineT와 R nineT 퓨어에는 ‘다이나믹’ 모드가 추가되며, R nineT 스크램블러와 R nineT 어반 G/S에는 ‘엔듀로’ 모드가 제공된다.

이외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와 파킹 라이트가 포함된 LED 헤드라이트, 화이트 LED 방향지시등, 새로운 디자인의 인스트루먼트 다이얼, USB 충전 소켓 등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2021년형 R nineT 시리즈의 가격은 2490만원부터 2580만원이며 모델과 색상에 따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