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은 지속형 바이오베터(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기술 ‘NexP’에 대해 브라질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알테오젠
알테오젠은 지속형 바이오베터(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기술 ‘NexP’에 대해 브라질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앞서 미국과 일본, 유럽 등 11개국에서 해당 기술 특허를 등록했다. 이 특허는 알테오젠의 원천 기술인 ‘NexP 융합기술‘과 관련된 ‘신규한 알파-1 안티트립신 변이체, 이의 제조방법 및 용도’에 대한 것이다. NexP은 약물이 체내 들어왔을 때 약물의 지속성을 유지, 체내 반감기를 증가시키는 기술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체내에서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오래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루 1회의 주사 횟수를 주 1회로 줄이고 환자의 편의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했다.


알테오젠은 이 기술을 활용해 지속형 성장호르몬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에서 임상 2a상을 마쳤으며 인도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브라질 크리스탈리아와의 임상 공동개발 계약에 따라 브라질에서 임상 2·3상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