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고 수준의 인구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김해 장유지역에 정주여건이 강화될 전망이다.
김해시의 인구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장유3동 지역은 2013년 분동 당시 4만9981명이던 인구수가 율하2지구 신도시의 본격적인 입주와 함께 현재 7만2266명으로 약 45% 증가했으며 인구증가율의 경우 2019년 17.5%, 2020년 7.3%에 이를 정도로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같이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장유지역에 김해시는 부산, 창원을 연결하는 편리한 교통망, 주거환경 개선과 재해 방지, 인구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30~40대 장년층과 유소년계층에 맞는 생활SOC 건립 등 총 8개 대규모 사업 추진에 율하2지구 개발부담금 230억원을 포함한 2286억원의 시 예산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편리한 교통망 확충을 위해 2024년 완공예정인 △국도58호선 무계~삼계 국도대체우회도로(진해웅동~장유~삼계동 연결) 사업에 889억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율하 하이패스 IC설치 190억원 △관동동 도시계획도로 개설에도 223억원이 소요된다.
쾌적한 주거환경 정비를 위해 △율하2지구 축사이전 및 택지개발사업에 590억원을 투입해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2023년 완공 목표로 조성하고 있으며 △율하천 응달지구 범람 방지를 위한 재해위험 개선사업에도 40억원이 투입된다.
쾌적한 주거환경 정비를 위해 △율하2지구 축사이전 및 택지개발사업에 590억원을 투입해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2023년 완공 목표로 조성하고 있으며 △율하천 응달지구 범람 방지를 위한 재해위험 개선사업에도 40억원이 투입된다.
또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편익사업으로 △율하체육공원 조성 140억원 △장유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110억원 △가야역사문화센터 부지 매입에 104억원을 투자해 명품도시 환경을 만든다.
이외에도 △율하천~대청천 둘레길 정비사업 15억원 △응달동 용배수로 정비 2.5억원 △율하천 관동교 하부 산책로 연결사업 2억원 △태정마을 구거·안길 정비공사 2억원 △율하천 공원 정비사업 1.35억원 등 크고 작은 지역환경 정비사업도 연내 빠짐없이 완공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 인구 증가를 견인하는 장유3동 지역에 대규모 인프라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향후에도 인구가 모여드는 자족도시 형성의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