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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강동농협이 제공하는 1만2803㎡의 부지에 치유농업 교육장, 도시형 치유농장 등으로 구성된 '치유농업센터'를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상태)는 지난 26일 강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성직)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Δ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유농업센터 구축 사업 협력 Δ치유농업 스마트 교육장 조성 사업 Δ도시형 치유농장 모델 조성 운영 협업 등이다.


'치유농업 센터'는 전국 최초로 도시농업을 펼쳐온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도농연계 역할을 선도해 온 강동농협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서울시의 치유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협업 모델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강동농협은 치유농업 산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맞춤형 치유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도시형 치유농업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농업기술센터와 강동농협의 업무협약으로 서울시의 치유농업 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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