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아들 허웅, 허훈 형제가 '뭉쳐야 쏜다'에 특별코치로 출연한다. 사진은 허웅(오른쪽)이 지난해 1월19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19-2020 현대모비스 KBL 올스타전'에서 허훈을 수비하는 모습. /사진=뉴스1
'농구대통령' 허재의 아들인 농구선수 허웅, 허훈 형제가 '뭉쳐야 쏜다' 지원사격에 나선다. 

28일 JTBC에 따르면 이날 저녁 방송되는 뭉쳐야 쏜다에서 허웅, 허훈 형제는 허재 감독을 위해 '상암불낙스'의 스페셜 코치로 출연한다. 

허웅, 허훈 형제는 농구 신생아들로 가득한 '상암불낙스'의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수준 맞춤형 코칭을 선보인다. 

현역 선수답게 화려한 시범과 핵심만 쏙 전하는 명품 코칭으로 전설들의 가려운 부분을 싹 긁어줬다는 후문이다.
현재 허재의 장남 허웅은 원주 DB 프로미, 막내 허훈은 부산 KT 소닉붐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KBL 올스타 1·2위를 기록한 국내 농구계에서 가장 핫한 스타기도 하다. 

허재와 허웅, 허훈이 한 팀이 돼 '상암불낙스'와 스페셜 경기를 벌이는 장관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밤 방송에서는 전설들의 포지션을 결정하는 테스트도 진행된다. 가드부터 센터까지 전설들의 기량을 꼼꼼히 체크해 제대로 된 파트 분배가 이뤄진다. '뭉쳐야 쏜다'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