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파베이의 최지만이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팀 훈련에 불참해 시범경기에도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해 한 야구 아케데미에 참석해 캐치볼을 하는 최지만의 모습. /사진=뉴시스 DB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는 최지만이 시범경기 개막전에 결장한다.
28일(한국시각)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최지만은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이날 열린 팀 훈련에서 빠졌다.

이에 따라 최지만은 3월1일로 예정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첫 시범경기에도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무리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지만의 무릎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제 막 시범경기가 막을 올리는 만큼 최지만은 무릎의 상태를 점검하면서 출전 시기를 조율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