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소속 육군 병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기지 내 브라이언 올굿 육군 병원에서 미군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는 모습. /사진=주한미군 제공
평택 미군기지 소속 주한미군 육군 병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은 2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 소속된 주한미군 현역 장병이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육군 병사는 부대 내 코로나19 표본 조사 과정에서 확진됐다. 이 병사는 험프리스 기지 안에 있는 코로나19 시설에 격리됐다.


이로써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등을 통틀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55명(현역 장병 561명)이 됐다. 이 중 651명이 해외 유입 사례이며 나머지 104명은 한국에서 감염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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